'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'
사회생활을 경험해보니 이 말이 정말 들어맞는 것 같다.
비록 서른이 넘었지만, 얼른 읽어보았다.
기존에 읽었던 심리학 책들과 달리, 여러 주제를 짧은 호흡으로 설명하는 구성이었다.
각 주제마다 친근한 예시가 곁들여져 있어,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.
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사람의 마음은 잘 모르겠다.
그렇지만 이런 심리학 책을 읽을 때마다, 어느 정도의 '패턴'이 있음은 분명하게 느껴진다.
이런 지식들을 미리 탑재해둔다면, 세상살이의 난이도는 확실히 낮아질 거라 믿는다.
언뜻 거창할 수 있지만, 이것이 '현명함' 아닐까 생각해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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