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Twelve-Factor App
인사이트의 '스프링부트 시작하기 (김인우 저)'를 공부하며 처음으로 알게 된 개념입니다. 10장의 '배포하기' 부분에서 설정을 코드와 분리하는 이야기를 할 때 언급됩니다. Twleve-Factor app은 SaaS(Software As A Service)로서의 개발 방법론인데, 위키피디아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. "The Twelve-Factor App methodology is a methodology for building software as a service applications. These best practices are designed to enable applications to be built with portability and resilience when deployed..
Development/Deployment
2019. 10. 19. 02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