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이트의 '스프링부트 시작하기 (김인우 저)'를 공부하며 처음으로 알게 된 개념입니다.
10장의 '배포하기' 부분에서 설정을 코드와 분리하는 이야기를 할 때 언급됩니다.
Twleve-Factor app은 SaaS(Software As A Service)로서의 개발 방법론인데,
위키피디아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.
"The Twelve-Factor App methodology is a methodology for building software as a service applications. These best practices are designed to enable applications to be built with portability and resilience when deployed to the web."
즉 어플리케이션을 웹에 배포하여 서비스할 때 이식성과 탄력성을 갖도록 설계하는 방법론이라는 겁니다.
그리고 이때 필요한 12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한글로 번역된 기술 문서가 있으므로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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